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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속에서도 피는 꽃이라고 해서 설중매라고.
그 때문일까. 품속으로 파고드는 바람이 차다.
사진을 찍으면서 꽃빛에 취하다 향기에 취한다.
매화를 찍을 때면 향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.
꽃 사진을 보면 바람결에 맑은 향기가 전해지길.
넉넉해지는 향기를 나누고 싶은 욕심이 더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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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화를 찍을 때면 향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.
꽃 사진을 보면 바람결에 맑은 향기가 전해지길.
넉넉해지는 향기를 나누고 싶은 욕심이 더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