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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찍고/꽃 자서전

접시꽃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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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꽃을 찍을 때는 꽃술만 보고 찍었었다.

 

접시꽃을 그냥 볼 때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었다.

 

꽃술이 얼마나 예쁘던지. 벌처럼 파고들었다.

 

장난감을 사 달라 땡강 부리는 아이모습 같았다.

 

사진을 찍은 시기를 접시꽃을 보면 알 수가 있다.

 

꽃술만 찍다 꽃잎이 보이더니 이젠 전체를 찍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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