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일신우일신 2022. 7. 3. 2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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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이 되면 밥상에 가지가 오르기 시작한다.

 

가지를 쪄서 나물을 무치거나 냉채를 만든다.

 

무더운 날은 얼음이 뜬 가지냉채가 시원했다.

 

보라색 가지 꽃은 화초 꽃처럼 예쁘고 선명하다.

 

꽃이 폈다지면 반질반질한 가지가 달려 있다.

 

 

꽃이 폈다지면 반질반질한 가지가 달려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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